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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타임스] ㈜아로마 라이프, 사내 최초 선교사 파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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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 라이프가 지난 4월 19일 본사 채플실에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통해 박산호 선교사를 멕시코에 파송했다.     ©

주식회사 ‘아로마 라이프’(회장 이학재 장로, 이하 ‘아로마 라이프’)가 첫 선교사를 파송했다.

믿음의 기업으로 선교지향적인 사업을 펼치는 ‘아로마 라이프’는 지난달 4월 19일 본사 채플실에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통하여 박산호 선교사를 멕시코에 파송했다.

‘아로마 라이프’선교회( 선교위원장 박병긹 목사 주관으로 이날 9시부터 진행된 예배는 회장 이학재 장로의 사회로 찬송가 511장 ‘예수말씀 하시기를 누가 오늘 일할까’를 제창하고 ㈜메르시 라이프 대표 이광은 권사의 대표기도로 진행됐다.

또 예배는 사회자의 사도행전 1장8절의 성경봉독에 이어 선교위원장 박병길 목사의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제하로 설교가 있었다.

설교를 통해 박 목사는 “주님의 증인이 되려면 나는 깨어지고, 부서지고, 녹아져서 아무것도 없어야 된다”면서 “박 선교사가 멕시코에서 사명을 감당할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사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목사는 “나를 보내신이는 ‘아로마 라이프’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후원자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며 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의 복음따라 사명을 다하라”고 피력 했다.

특히 예배는 박산호 선교사가 인사말 대신 ‘파송의 노래’를 대신하며 주님나라위해 길 떠나는 박 선교사의 앞길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예배자 모두가 함께 기원했다.

4월 22일 현지로 떠난 박산호 선교사는
△멕시코의 복음화를 위해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카톨릭문화와 우상문화에서 해방된 멕시코의 변화를 위해
△박 선교사 자신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생명을 마치는 그 날까지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