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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코리아 타임즈] (주)아로마라이프, 서울 신사옥 명품관 오픈행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날짜 2019.10.01 조회조회수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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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로마라이프, 서울 신사옥 명품관 오픈행사 개최“모든 사업자 전 세계에 ‘美의 사절단’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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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시대의 흐름과 변천은 속옷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타고 찾아왔다. 단순히 보온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건강과 아름다움, 기능까지 갖춘 속옷을 선택하는 그 중심에 명품속옷 (주)아로마라이프가 있다. 

 

(주)아로마라이프(Aromalife), (주)메르시(회장 이학재, 대표 이광은)는 9일 오후11시 서울 신사옥(강남구 도곡동 518-9 축복빌딩) 개소와 명품관 오픈 기념식을 갖고 전 직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제계에 ‘美의 사절단’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기능성속옷 분야에서 국내최초 ISO 9001, ISO 14001 획득한 국내 유일 기능성 속옷 브랜드 (주)아로마라이프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은 “미래지향적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토대로 회사의 가족이 된 직원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 ‘아로마라이프’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하게 일해 온 전국의 사업자들 덕분”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믿음의 기업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향기로운 삶의 추구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경영해 오면서 ▲정도경영(정직한 기업윤리 이익의 사회 환원) ▲기술혁신 경영(앞선 기술혁신 우수한 디자인) ▲미래지향적 경영(미래를 예측 전략 실행 창조적인 발상)이념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성심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더 멀리 더 넓게 보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능성속옷 시장을 더욱더 겸손하고 정직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며 아울러 믿음을 바탕으로 기능성속옷 분야 코스메틱 분야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주)아로마라이프, (주)메르시는 8월 1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원 상당의 양말을 기증하는 등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윤리 실천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에는 아로마라이프배 제 5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를 광주일고 야구장에서 개막하고 레드 워리어스와 에프나인의 16강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개막해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돕기, 독거노인돕기,  ‘사회연약자’를 돕는 등 캄보디아에 우물 파주기, 등 긍휼사업을 펼치며, 재난현장에도 아로마라이프의 구제활동은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로마라이프’초기부터 함께 일해 온 문은주 이사는 “기업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지만 이학재 회장과 메르시 이광은 대표는 사람을 사랑하는 ‘휴머니즘’의 경영마인드를 소유한 CE0로서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목표를 갖고 끊임없는 투자와 창의력을 발휘해 소비자가 원하는 명품을 개발 공급해 줬다”면서 “그 결과 회사만 성장한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성공의 문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면서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출처-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7424&section=section9&section2=문화생활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