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기사보도 및 조선일보 광고 게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날짜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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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속옷 장수 기업 아로마라이프가 조선일보와 남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국내 속옷 시장이 포화상태였던 2008년 회장님은 다년간 일본의 유명 속옷업체에
제품을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속옷의 장단점을 연구하고 시도한 끝에
획기적인 기능성 속옷을 개발되었고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브랜드와 제품이 소개되면서
광고를 접한 고객들로부터 전국에서 많은 문의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번 조선일보 지면 광고와 남도일보의 인터뷰 기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